오늘 아침 뉴스를 보다가 한국 교회가 나아가 할 방향이 과연 무엇인가를 제시하는 내용인 것 같아 공유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앞에 겸손히 참회하는 마음으로 하루의 여정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