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로 교회마다 세례 받을 분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 만 큼 전도가 어렵다는 뜻도 되기도 합니다. 오늘 귀한 세 분이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함께 축복 해 주시고 기도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