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영선생님의 설명입니다)
아이들은 열심히 돌을 주워 담습니다. 사실 이 돌들은 우리의 죄입니다. 마음을 무겁게 하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듭니다. 실내로 돌아와서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는 붉은 색으로 하트를 칠하고 돌 무더기 위에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하여 흘리신 예수님의 피는 우리 무거운 죄들을 하얗게 씻어주고 솜털처럼 가볍게 변화시켜ㅍ주십니다. 
값없이 주시는 그 은혜가 충만한 부활주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