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모여 바자회를 준비하는 마리아 여선교회원들을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주중에 각자 일을 하고, 쉬어야 하는 주말에 바자회를 위해 귀하게 헌신하는 모습에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