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도 먹지 못하고 아침 7시 30분부터 바자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여선교회원분들께 고맙습니다. 아직 자녀들도 어려서 집에 떼어 놓고 와야 하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헌신하시는 모습을 분명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정성과 사랑이 선교지에서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열매로 나타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