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교회 홈페이지가 이렇게 많이 바뀐지 모르고 살았네요.

그동안 넘 무심하게 지냈던것 같아, 신고 글 올립니다.

저희 교회 홈페이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영적인 양식, 실 실생활의 양식을 모두모두

잘 제공하는 장소가 되길 바랍니다.

모든 성도님들 늘 행복 충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