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문 집사님이 순산하셨습니다. 새봄(태명)이가 이 어려운 시국에 김재준, 인선문집사님 가정과 어번교회, 더 나아가 코로나로 얼어 붙은 모든 영역에 새 봄을 만들어 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