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첫 토요일 가족 아침기도회를 마치고 교회 문 밖을 나섰습니다.
간밤에 내린 비로 나무에 너무나도 아름답고 영롱한 보석 같은 빗방울이 맺혀 있었습니다.
2024년 어번교회 성도들 모두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답고 영롱한 보석같은 모습으로 신앙의 성장을 이루어 가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