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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윤구  2015.02.0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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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혁 집사님 홈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은이와 진이가 많이 컸네요. 교회 성도님들 모두가 집사님 가정을 보고 싶어한답니다.
          • 박수현  2015.02.0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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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님.. 너무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은이 진이 사진보니 더더 그립네요.
          • 유연숙  2015.02.0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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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시라니까 가고 싶게 멋진 산과 바다를 배경으로 이 겨울에 패딩파카 입은 은이 뒤로 팜트리를 구경하게 하시다니..제가 카드 만들고 마일리지 얻어 함 가죠..
          • 박재일  2015.02.0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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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님 가정.. 너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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